택시 847대 단계적 감차…보상단가 개인택시 1억 8천만 원

입력 2025.08.25 (21:51) 수정 2025.08.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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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는 2045년까지 택시 840여 대를 감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도내 택시 적정 대수를 4천4백70대로 산정했으며, 이에따라 내년부터 2045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847대를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감차 규모는 내년과 내후년에 각각 9대,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13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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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847대 단계적 감차…보상단가 개인택시 1억 8천만 원
    • 입력 2025-08-25 21:50:59
    • 수정2025-08-25 21:56:15
    뉴스9(제주)
제주도는 오는 2045년까지 택시 840여 대를 감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도내 택시 적정 대수를 4천4백70대로 산정했으며, 이에따라 내년부터 2045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847대를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감차 규모는 내년과 내후년에 각각 9대,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13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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