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문화회관, 전북 첫 건축자산 등록
입력 2025.08.25 (21:59)
수정 2025.08.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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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산시민문화회관을 제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확정했습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현대 건축의 1세대인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전통 건물의 곡선미와 배 모양의 지붕 등 지역 정체성과 경관적, 예술적 가치를 담은 독창적인 설계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1989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기능을 했고, 도시재생 사업을 거쳐 지난해 열린 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현대 건축의 1세대인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전통 건물의 곡선미와 배 모양의 지붕 등 지역 정체성과 경관적, 예술적 가치를 담은 독창적인 설계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1989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기능을 했고, 도시재생 사업을 거쳐 지난해 열린 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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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문화회관, 전북 첫 건축자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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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21:59:52
- 수정2025-08-25 22:05:07

전북도는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산시민문화회관을 제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확정했습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현대 건축의 1세대인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전통 건물의 곡선미와 배 모양의 지붕 등 지역 정체성과 경관적, 예술적 가치를 담은 독창적인 설계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1989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기능을 했고, 도시재생 사업을 거쳐 지난해 열린 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현대 건축의 1세대인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전통 건물의 곡선미와 배 모양의 지붕 등 지역 정체성과 경관적, 예술적 가치를 담은 독창적인 설계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1989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기능을 했고, 도시재생 사업을 거쳐 지난해 열린 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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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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