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마산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
입력 2025.08.26 (09:13)
수정 2025.08.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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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 사업에 창신대학교와 마산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2027년까지 양성대학 전담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은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고, 한국어 등 요양 보호사 전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지원받습니다.
2027년까지 양성대학 전담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은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고, 한국어 등 요양 보호사 전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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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대·마산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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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9:13:46
- 수정2025-08-26 10:10:14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 사업에 창신대학교와 마산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2027년까지 양성대학 전담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은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고, 한국어 등 요양 보호사 전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지원받습니다.
2027년까지 양성대학 전담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은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고, 한국어 등 요양 보호사 전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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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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