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벼 병해충 발생 70% 이상 줄어”
입력 2025.08.26 (10:30)
수정 2025.08.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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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벼멸구 등 벼 병해충 발생 면적이 지난해 3천4백42 헥타르에서 올해는 천 5헥타르로 70% 넘게 줄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해충이 감소하고, 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추가 확산 우려가 여전하다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해충이 감소하고, 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추가 확산 우려가 여전하다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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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벼 병해충 발생 70% 이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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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0:30:15
- 수정2025-08-26 15:28:37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벼멸구 등 벼 병해충 발생 면적이 지난해 3천4백42 헥타르에서 올해는 천 5헥타르로 70% 넘게 줄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해충이 감소하고, 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추가 확산 우려가 여전하다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해충이 감소하고, 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추가 확산 우려가 여전하다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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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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