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비자 경제 심리 4개월 연속 개선
입력 2025.08.26 (19:39)
수정 2025.08.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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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소비자들이 느끼는 경제 상황이 4개월 연속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자료를 보면 8월 중 부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5를 기록해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96.5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5월 이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자료를 보면 8월 중 부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5를 기록해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96.5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5월 이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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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비자 경제 심리 4개월 연속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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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9:39:31
- 수정2025-08-26 19:41:23

부산 지역 소비자들이 느끼는 경제 상황이 4개월 연속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자료를 보면 8월 중 부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5를 기록해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96.5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5월 이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자료를 보면 8월 중 부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5를 기록해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96.5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5월 이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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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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