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2명 사상

입력 2025.08.26 (21:58) 수정 2025.08.26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남편이 투신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3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아파트 화단으로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내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2명 사상
    • 입력 2025-08-26 21:58:37
    • 수정2025-08-26 22:03:58
    뉴스9(부산)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남편이 투신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3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아파트 화단으로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