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공장 폭발 화재…2명 중상
입력 2025.08.26 (21:57)
수정 2025.08.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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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난방기구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공장장과 30대 작업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한 폭발음과 연기 등으로 소방본부에 1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공장장과 30대 작업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한 폭발음과 연기 등으로 소방본부에 1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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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 공장 폭발 화재…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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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1:57:16
- 수정2025-08-26 22:08:28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난방기구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공장장과 30대 작업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한 폭발음과 연기 등으로 소방본부에 1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0대 공장장과 30대 작업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한 폭발음과 연기 등으로 소방본부에 1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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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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