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 증설·가압장 신설로 단수 사고 대응
입력 2025.08.26 (22:21)
수정 2025.08.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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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수돗물 단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체류 시간 10시간 미만인 배수지를 보완합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짧은 체류 시간이 수돗물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지만 관로 파손 등 돌발 상황 때 단수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짧은 체류 시간이 수돗물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지만 관로 파손 등 돌발 상황 때 단수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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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지 증설·가압장 신설로 단수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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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2:21:56
- 수정2025-08-26 22:26:25

울산시가 수돗물 단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체류 시간 10시간 미만인 배수지를 보완합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짧은 체류 시간이 수돗물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지만 관로 파손 등 돌발 상황 때 단수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짧은 체류 시간이 수돗물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지만 관로 파손 등 돌발 상황 때 단수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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