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BIFF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 신설
입력 2025.08.27 (09:17)
수정 2025.08.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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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를 신설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폐막식 때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합니다.
첫 부산 어워드 주요 후보작으로는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와 일본 시가야 다이스케 감독의 '고양이를 놓아줘', 이란 하산 나제르 감독의 '허락되지 않은' 등의 작품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났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폐막식 때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합니다.
첫 부산 어워드 주요 후보작으로는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와 일본 시가야 다이스케 감독의 '고양이를 놓아줘', 이란 하산 나제르 감독의 '허락되지 않은' 등의 작품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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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년 BIFF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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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9:17:16
- 수정2025-08-27 10:11:55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를 신설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폐막식 때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합니다.
첫 부산 어워드 주요 후보작으로는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와 일본 시가야 다이스케 감독의 '고양이를 놓아줘', 이란 하산 나제르 감독의 '허락되지 않은' 등의 작품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났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폐막식 때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합니다.
첫 부산 어워드 주요 후보작으로는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와 일본 시가야 다이스케 감독의 '고양이를 놓아줘', 이란 하산 나제르 감독의 '허락되지 않은' 등의 작품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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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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