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사칭 사기 발생…경찰 수사 의뢰”
입력 2025.08.27 (09:27)
수정 2025.08.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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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위조 명함을 사용해 업체에 물품 구매를 유도하고 대금을 가로챈 뒤 잠적한 사건이 진주에서 발생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LH는 모든 계약은 정식 절차로 진행하며, 특정 업체에 구매 대행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업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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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직원 사칭 사기 발생…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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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9:27:00
- 수정2025-08-27 10:16:33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위조 명함을 사용해 업체에 물품 구매를 유도하고 대금을 가로챈 뒤 잠적한 사건이 진주에서 발생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LH는 모든 계약은 정식 절차로 진행하며, 특정 업체에 구매 대행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업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H는 모든 계약은 정식 절차로 진행하며, 특정 업체에 구매 대행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업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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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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