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노조 “사장 부재로 현장 혼란…빨리 인선해야”

입력 2025.08.27 (09:27) 수정 2025.08.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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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노조가 성명서를 통해, 강구영 전 사장의 사퇴 뒤 차기 사장 인선 지연을 우려했습니다.

KAI 노조는 사장 부재로 KF-21 양산 준비와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 핵심 사업이 늦춰지고, 수천억 원 규모의 수출 협상도 결론을 내리지 못해 현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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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노조 “사장 부재로 현장 혼란…빨리 인선해야”
    • 입력 2025-08-27 09:27:58
    • 수정2025-08-27 10:17:06
    뉴스광장(창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노조가 성명서를 통해, 강구영 전 사장의 사퇴 뒤 차기 사장 인선 지연을 우려했습니다.

KAI 노조는 사장 부재로 KF-21 양산 준비와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 핵심 사업이 늦춰지고, 수천억 원 규모의 수출 협상도 결론을 내리지 못해 현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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