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피어나는 신라’ 전시 경주서 열려
입력 2025.08.27 (09:32)
수정 2025.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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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화유산을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빛으로 피어나는 신라' 전시가 힐튼호텔 경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26일) 개막한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를 기념한 전시로, 황룡사 9층 목탑 등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와 금관 등의 유물을 철판 위에 인쇄한 스틸아트 등이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과 케이팝 영상 등도 함께 전시돼 한류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어제(26일) 개막한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를 기념한 전시로, 황룡사 9층 목탑 등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와 금관 등의 유물을 철판 위에 인쇄한 스틸아트 등이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과 케이팝 영상 등도 함께 전시돼 한류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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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으로 피어나는 신라’ 전시 경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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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9:32:02
- 수정2025-08-27 10:18:55

신라 문화유산을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빛으로 피어나는 신라' 전시가 힐튼호텔 경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26일) 개막한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를 기념한 전시로, 황룡사 9층 목탑 등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와 금관 등의 유물을 철판 위에 인쇄한 스틸아트 등이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과 케이팝 영상 등도 함께 전시돼 한류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어제(26일) 개막한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를 기념한 전시로, 황룡사 9층 목탑 등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와 금관 등의 유물을 철판 위에 인쇄한 스틸아트 등이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과 케이팝 영상 등도 함께 전시돼 한류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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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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