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아파트 과다 승인해 지역 경제 위기”

입력 2025.08.27 (09:46) 수정 2025.08.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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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 승인이 지역 경제를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년간 군산시가 승인한 아파트는 34개 단지, 만 8천2백여 가구로, 전주시보다 6배 넘게 많아 이미 주택 보급률이 포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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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아파트 과다 승인해 지역 경제 위기”
    • 입력 2025-08-27 09:46:07
    • 수정2025-08-27 10:24:17
    뉴스광장(전주)
김영일 군산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 승인이 지역 경제를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년간 군산시가 승인한 아파트는 34개 단지, 만 8천2백여 가구로, 전주시보다 6배 넘게 많아 이미 주택 보급률이 포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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