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논란’ 제천 청풍교, 다음 달 개방

입력 2025.08.27 (09:55) 수정 2025.08.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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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지적됐던 제천 옛 청풍교가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 D등급을 받은 청풍교를 최근 보수·보강했고, 안전등급도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청풍교 일대를 생태 탐방로와 둘레길 등 관광지로 조성하고 이르면 다음 달 안에 청풍교를 보행교로 우선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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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성 논란’ 제천 청풍교, 다음 달 개방
    • 입력 2025-08-27 09:55:25
    • 수정2025-08-27 10:28:00
    뉴스광장(청주)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지적됐던 제천 옛 청풍교가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 D등급을 받은 청풍교를 최근 보수·보강했고, 안전등급도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청풍교 일대를 생태 탐방로와 둘레길 등 관광지로 조성하고 이르면 다음 달 안에 청풍교를 보행교로 우선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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