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랜드 꺾고 공동 7위 外 2건

입력 2006.02.09 (22:1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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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프로농구에서 LG가 김훈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6대 73으로 물리치고 공동 7위가 됐습니다.
최하위팀 전자랜드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신세계를 80대 67로 물리치고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은 금호생명을 77대 56으로 이겼습니다.

국내외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휘닉스파크 프리 스타일 스키 챔피언십 대회가 오늘 개막된 가운데 모글스키에서 김창근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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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전자랜드 꺾고 공동 7위 外 2건
    • 입력 2006-02-09 21:51:4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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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프로농구에서 LG가 김훈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6대 73으로 물리치고 공동 7위가 됐습니다. 최하위팀 전자랜드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신세계를 80대 67로 물리치고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은 금호생명을 77대 56으로 이겼습니다. 국내외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휘닉스파크 프리 스타일 스키 챔피언십 대회가 오늘 개막된 가운데 모글스키에서 김창근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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