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분유사, ‘엔파밀 리필’ 리콜 결정

입력 2006.02.22 (22:1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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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속성 물질 검출로 유해성 논란을 일으킨 분유 '엔파밀 리필'에 대해 미국계 제조사인 미드존슨은 한국에서 유통 중인 엔파밀 리필 760g과 366g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림부는 내일 엔파밀 리필 제품에 대한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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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분유사, ‘엔파밀 리필’ 리콜 결정
    • 입력 2006-02-22 21:14: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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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속성 물질 검출로 유해성 논란을 일으킨 분유 '엔파밀 리필'에 대해 미국계 제조사인 미드존슨은 한국에서 유통 중인 엔파밀 리필 760g과 366g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림부는 내일 엔파밀 리필 제품에 대한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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