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20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45살 이 모씨가 인력사무실로 쓰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불이 나 이 씨의 부인 41살 공 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박스 5평을 태우고, 소방서 추정 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박스 5평을 태우고, 소방서 추정 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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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박스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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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05 07:31:52
오늘 새벽 2시20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45살 이 모씨가 인력사무실로 쓰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불이 나 이 씨의 부인 41살 공 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박스 5평을 태우고, 소방서 추정 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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