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수법 ‘토익 부정’ 적발
입력 2006.04.05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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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오늘 무선 자기장 이어폰 등 첨단기기를 통해 응시자들에게 토익 정답을 알려준 40살 김모 씨 등 2명을 형법상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정답을 받아 적은 토익 응시자 28살 박모 씨 등 1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정답을 받아 적은 토익 응시자 28살 박모 씨 등 1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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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수법 ‘토익 부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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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05 21:24:30
- 수정2018-08-29 15:00:00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오늘 무선 자기장 이어폰 등 첨단기기를 통해 응시자들에게 토익 정답을 알려준 40살 김모 씨 등 2명을 형법상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정답을 받아 적은 토익 응시자 28살 박모 씨 등 1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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