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양교예단의 서울 공연이 오늘로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중간중간 새로운 종목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 자아내고 있습니다.
공과 배드민턴, 그리고 마술묘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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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예단 새종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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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06-0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평양교예단의 서울 공연이 오늘로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중간중간 새로운 종목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 자아내고 있습니다.
공과 배드민턴, 그리고 마술묘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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