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보나, 결선 합계 86점 한국 新 外
입력 2006.04.27 (22:05)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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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바르셀로나-아스널 최고 가린다 外](https://news.kbs.co.kr/newsimage2/200604/20060427/871203.jpg)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상무의 이보나가 봉황기 전국 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트랩경기에서 결선합계 86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전국 대학농구 준결승전에서 중앙대가 연세대를 72대 59로, 경희대가 명지대를 77대 69로 물리치고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프로야구 SK가 올시즌 고교선수 가운데 가장 기량이 뛰어난 안산공고의 투수 김광현과 구단 사상 최고액인 계약금 5억원에 입단계약을 맺었습니다.
전국 대학농구 준결승전에서 중앙대가 연세대를 72대 59로, 경희대가 명지대를 77대 69로 물리치고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프로야구 SK가 올시즌 고교선수 가운데 가장 기량이 뛰어난 안산공고의 투수 김광현과 구단 사상 최고액인 계약금 5억원에 입단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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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이보나, 결선 합계 86점 한국 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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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27 21:51:30
- 수정2018-08-29 15:00:00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상무의 이보나가 봉황기 전국 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트랩경기에서 결선합계 86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전국 대학농구 준결승전에서 중앙대가 연세대를 72대 59로, 경희대가 명지대를 77대 69로 물리치고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프로야구 SK가 올시즌 고교선수 가운데 가장 기량이 뛰어난 안산공고의 투수 김광현과 구단 사상 최고액인 계약금 5억원에 입단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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