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플린 통화…긴밀한 공조 약속
입력 2017.01.22 (21:15)
수정 2017.01.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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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전화 통화를 갖고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습니다.
플린 보좌관은 미국 새 행정부에서 한미동맹 관계가 강력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김관진 실장은 한미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를 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플린 보좌관은 미국 새 행정부에서 한미동맹 관계가 강력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김관진 실장은 한미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를 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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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플린 통화…긴밀한 공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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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2 21:16:20
- 수정2017-01-22 21:20:55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클 플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전화 통화를 갖고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습니다.
플린 보좌관은 미국 새 행정부에서 한미동맹 관계가 강력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김관진 실장은 한미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를 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플린 보좌관은 미국 새 행정부에서 한미동맹 관계가 강력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김관진 실장은 한미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를 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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