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차나칼레, 규모 5.3 지진…韓기업 건설 교량 예정지
입력 2017.02.07 (17:12)
수정 2017.0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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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서부 에게해 연안 지역에 잇따라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차나칼레 북서부 지역에서 어제 규모 5.3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나 5명 이상이 다치고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차나칼레는 최근 한국 건설회사가 수주한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하는 지역입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차나칼레 북서부 지역에서 어제 규모 5.3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나 5명 이상이 다치고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차나칼레는 최근 한국 건설회사가 수주한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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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차나칼레, 규모 5.3 지진…韓기업 건설 교량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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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17:16:38
- 수정2017-02-07 17:23:56
터키 서부 에게해 연안 지역에 잇따라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차나칼레 북서부 지역에서 어제 규모 5.3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나 5명 이상이 다치고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차나칼레는 최근 한국 건설회사가 수주한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하는 지역입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차나칼레 북서부 지역에서 어제 규모 5.3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나 5명 이상이 다치고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차나칼레는 최근 한국 건설회사가 수주한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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