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뉴욕 회동 무산…美 비자 발급 거부
입력 2017.02.25 (21:19)
수정 2017.02.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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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미국과 북한의 반관반민, 트랙 1.5 대화가 북한 측 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미주국장의 비자 발급 문제로 취소됐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독살 배후 지목으로 미국 측 입장이 틀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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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뉴욕 회동 무산…美 비자 발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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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5 21:20:15
- 수정2017-02-25 21:29:31
다음달 초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미국과 북한의 반관반민, 트랙 1.5 대화가 북한 측 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미주국장의 비자 발급 문제로 취소됐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독살 배후 지목으로 미국 측 입장이 틀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독살 배후 지목으로 미국 측 입장이 틀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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