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깨뜨렸다’…호날두, 멀티골로 유벤투스 데뷔골 장식

입력 2018.09.17 (21:53) 수정 2018.09.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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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호날두가 4경기 만에 이탈리아 유벤투스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사수올로와의 홈 경기.

후반 5분 호날두의 첫골에는 행운이 따랐습니다.

3경기 침묵을 지키던 호날두의 유벤투스 데뷔 골입니다.

두번째 골은 호날두다웠습니다.

빠른 스피드와 완벽한 마무리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호날두의 두골로 4연승을 거둔 유벤투스는 선두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더글러스 코스타가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어 퇴장된 것은 옥의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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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 깨뜨렸다’…호날두, 멀티골로 유벤투스 데뷔골 장식
    • 입력 2018-09-17 22:01:06
    • 수정2018-09-17 2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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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호날두가 4경기 만에 이탈리아 유벤투스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사수올로와의 홈 경기.

후반 5분 호날두의 첫골에는 행운이 따랐습니다.

3경기 침묵을 지키던 호날두의 유벤투스 데뷔 골입니다.

두번째 골은 호날두다웠습니다.

빠른 스피드와 완벽한 마무리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호날두의 두골로 4연승을 거둔 유벤투스는 선두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더글러스 코스타가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어 퇴장된 것은 옥의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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