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악성 루머’ 정유미,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마쳐

입력 2018.10.26 (08:29) 수정 2018.10.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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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가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유포돼 곤욕을 치른 배우 정유미 씨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소속사는 “정유미 씨가 22일 자정 무렵,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협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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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악성 루머’ 정유미,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마쳐
    • 입력 2018-10-26 08:32:04
    • 수정2018-10-26 0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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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가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유포돼 곤욕을 치른 배우 정유미 씨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소속사는 “정유미 씨가 22일 자정 무렵,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협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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