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GP 총상 사망 군인, 혼자 화장실 들어간 것 확인”

입력 2018.11.19 (08:20) 수정 2018.1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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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16일 강원도 동부전선 GP 화장실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 사망 병사가 사고 직전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또 숨진 장병의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유가족 입회하에 현장 감식이 진행됐고, 오늘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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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GP 총상 사망 군인, 혼자 화장실 들어간 것 확인”
    • 입력 2018-11-19 08:21:45
    • 수정2018-11-19 0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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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16일 강원도 동부전선 GP 화장실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 사망 병사가 사고 직전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또 숨진 장병의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유가족 입회하에 현장 감식이 진행됐고, 오늘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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