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지구 충돌 막아라! 나사 탐사선 소행성 ‘베누’ 도착
입력 2018.12.05 (07:31)
수정 2018.12.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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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사된 나사의 무인탐사선 오시리스-렉스가 12억 킬로미터를 날아 소행성 '베누'에 도착했습니다.
80킬로미터 거리에서 촬영한 소행성 '베누'의 모습은 둥글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암석덩어리 같은데요.
나사는 베누가 2135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죠,
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베누 표면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데, 성공하면 소행성 충돌 대책은 물론 태양계와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푸는 단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80킬로미터 거리에서 촬영한 소행성 '베누'의 모습은 둥글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암석덩어리 같은데요.
나사는 베누가 2135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죠,
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베누 표면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데, 성공하면 소행성 충돌 대책은 물론 태양계와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푸는 단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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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지구 충돌 막아라! 나사 탐사선 소행성 ‘베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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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5 07:35:19
- 수정2018-12-05 07:37:34
2016년 발사된 나사의 무인탐사선 오시리스-렉스가 12억 킬로미터를 날아 소행성 '베누'에 도착했습니다.
80킬로미터 거리에서 촬영한 소행성 '베누'의 모습은 둥글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암석덩어리 같은데요.
나사는 베누가 2135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죠,
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베누 표면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데, 성공하면 소행성 충돌 대책은 물론 태양계와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푸는 단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80킬로미터 거리에서 촬영한 소행성 '베누'의 모습은 둥글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암석덩어리 같은데요.
나사는 베누가 2135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죠,
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베누 표면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데, 성공하면 소행성 충돌 대책은 물론 태양계와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푸는 단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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