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27일 본회의 처리 노력”

입력 2018.12.19 (21:37) 수정 2018.12.19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는 이를 위해 우선 모레 오전 공청회를 열어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최종안을 만들어 의결한 뒤, 오는 26일에는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 넘길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27일 본회의 처리 노력”
    • 입력 2018-12-19 21:38:24
    • 수정2018-12-19 22:05:25
    뉴스 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는 이를 위해 우선 모레 오전 공청회를 열어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최종안을 만들어 의결한 뒤, 오는 26일에는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 넘길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