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성금

입력 2003.03.1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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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KBS로 대구지하철 참사성금 맡겨주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동서식품 김용언 사장과 임직원들이 1억 원, 재일한국인 신용조합협회에서 3140여 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JEI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3000만 원, 주식회사 한샘 임직원들이 3000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과 임직원들이 2430여 만 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전병호 회장과 회원들이 1118만 원을 전해 주셨습니다.
갑을건설 박한상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104만 원, 한양증권 유정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000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창원 총재와 회원들이 1000만 원, 나이키스포츠 하윤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00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과 교직원들이 700만 원,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직원들이 590여 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번동제일교회 김정호 목사와 교우들이 530여 만 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신필균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510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까지 저희 KBS에는 142억 4000여 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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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참사 성금
    • 입력 2003-03-1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오늘 KBS로 대구지하철 참사성금 맡겨주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동서식품 김용언 사장과 임직원들이 1억 원, 재일한국인 신용조합협회에서 3140여 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JEI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3000만 원, 주식회사 한샘 임직원들이 3000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과 임직원들이 2430여 만 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전병호 회장과 회원들이 1118만 원을 전해 주셨습니다. 갑을건설 박한상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104만 원, 한양증권 유정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000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창원 총재와 회원들이 1000만 원, 나이키스포츠 하윤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00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과 교직원들이 700만 원,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직원들이 590여 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번동제일교회 김정호 목사와 교우들이 530여 만 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신필균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510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까지 저희 KBS에는 142억 4000여 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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