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특권 내려놓고 국회 개혁 나서야”
입력 2019.10.31 (21:32)
수정 2019.10.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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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국회 비교섭 단체 대표 발언을 통해 세비를 최저임금 5배 이내로 제한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등 특권을 내려놓고 국회 개혁에 나서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주축이 돼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 두 달 조국 국면에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의 질책을 받았다며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주축이 돼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 두 달 조국 국면에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의 질책을 받았다며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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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특권 내려놓고 국회 개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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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21:33:15
- 수정2019-10-31 21:40:04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국회 비교섭 단체 대표 발언을 통해 세비를 최저임금 5배 이내로 제한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등 특권을 내려놓고 국회 개혁에 나서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주축이 돼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 두 달 조국 국면에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의 질책을 받았다며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주축이 돼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 두 달 조국 국면에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의 질책을 받았다며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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