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영국산 ‘양치기 개’ 보더콜리, 몸값 최고가 경신
입력 2020.02.27 (10:52)
수정 2020.02.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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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 대형견 보더콜리의 몸값이 최고가로 치솟았습니다.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 설원의 한 농장에서 가축을 몰던 '메건'이라는 이름의 보더콜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경매를 통해 메건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목장주에게 1만9천 파운드, 우리 돈 3천만 원이 넘는 사상 최고가에 거래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견종으로 알려진 보더콜리 중에서도 챔피언 혈통인 메건은 건강 검사도 최상 등급을 받아 높이 평가됐습니다.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 설원의 한 농장에서 가축을 몰던 '메건'이라는 이름의 보더콜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경매를 통해 메건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목장주에게 1만9천 파운드, 우리 돈 3천만 원이 넘는 사상 최고가에 거래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견종으로 알려진 보더콜리 중에서도 챔피언 혈통인 메건은 건강 검사도 최상 등급을 받아 높이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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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영국산 ‘양치기 개’ 보더콜리, 몸값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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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7 10:52:31
- 수정2020-02-27 10:58:48
영국산 대형견 보더콜리의 몸값이 최고가로 치솟았습니다.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 설원의 한 농장에서 가축을 몰던 '메건'이라는 이름의 보더콜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경매를 통해 메건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목장주에게 1만9천 파운드, 우리 돈 3천만 원이 넘는 사상 최고가에 거래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견종으로 알려진 보더콜리 중에서도 챔피언 혈통인 메건은 건강 검사도 최상 등급을 받아 높이 평가됐습니다.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 설원의 한 농장에서 가축을 몰던 '메건'이라는 이름의 보더콜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경매를 통해 메건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목장주에게 1만9천 파운드, 우리 돈 3천만 원이 넘는 사상 최고가에 거래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견종으로 알려진 보더콜리 중에서도 챔피언 혈통인 메건은 건강 검사도 최상 등급을 받아 높이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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