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DMZ 통한 남북 협력…평화의 물길 열어야”
입력 2020.10.30 (21:56)
수정 2020.10.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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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30일) 철원에서 열린 '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에서 "비무장지대, DMZ에서 당장 할 수 있는 남북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전염병과 재난재해 극복 방안을 DMZ에서 찾아야하며, 공유하천과 한강하구 공동 이용을 통한 '평화의 물길'도 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전염병과 재난재해 극복 방안을 DMZ에서 찾아야하며, 공유하천과 한강하구 공동 이용을 통한 '평화의 물길'도 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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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DMZ 통한 남북 협력…평화의 물길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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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1:56:07
- 수정2020-10-30 21:59:45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30일) 철원에서 열린 '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에서 "비무장지대, DMZ에서 당장 할 수 있는 남북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전염병과 재난재해 극복 방안을 DMZ에서 찾아야하며, 공유하천과 한강하구 공동 이용을 통한 '평화의 물길'도 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전염병과 재난재해 극복 방안을 DMZ에서 찾아야하며, 공유하천과 한강하구 공동 이용을 통한 '평화의 물길'도 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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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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