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탈출 기회 엿보던 아기 판다의 최후
입력 2017.01.23 (06:49)
수정 2017.01.23 (0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판다 보호센터입니다.
우리 문틈을 붙들고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엿보던 아기 판다 한 마리!
하지만 때마침 사육사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면서 도망은 커녕 문에 매달린 채 현장에서 딱 걸리고 마는데요.
한 번만 봐달라는 듯 사육사의 다리를 붙잡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판다!
하지만 사육사는 눈길도 안 주고 냉랭하게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탈출 작전에 이어 애교 작전도 통하지 않으니 아기 판다로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었겠네요.
우리 문틈을 붙들고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엿보던 아기 판다 한 마리!
하지만 때마침 사육사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면서 도망은 커녕 문에 매달린 채 현장에서 딱 걸리고 마는데요.
한 번만 봐달라는 듯 사육사의 다리를 붙잡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판다!
하지만 사육사는 눈길도 안 주고 냉랭하게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탈출 작전에 이어 애교 작전도 통하지 않으니 아기 판다로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었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탈출 기회 엿보던 아기 판다의 최후
-
- 입력 2017-01-23 06:49:11
- 수정2017-01-23 07:06:06
중국의 한 판다 보호센터입니다.
우리 문틈을 붙들고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엿보던 아기 판다 한 마리!
하지만 때마침 사육사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면서 도망은 커녕 문에 매달린 채 현장에서 딱 걸리고 마는데요.
한 번만 봐달라는 듯 사육사의 다리를 붙잡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판다!
하지만 사육사는 눈길도 안 주고 냉랭하게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탈출 작전에 이어 애교 작전도 통하지 않으니 아기 판다로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었겠네요.
우리 문틈을 붙들고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엿보던 아기 판다 한 마리!
하지만 때마침 사육사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면서 도망은 커녕 문에 매달린 채 현장에서 딱 걸리고 마는데요.
한 번만 봐달라는 듯 사육사의 다리를 붙잡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판다!
하지만 사육사는 눈길도 안 주고 냉랭하게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탈출 작전에 이어 애교 작전도 통하지 않으니 아기 판다로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었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