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 오연서·김범, LTE급 열애 인정

입력 2018.03.30 (08:23) 수정 2018.03.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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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탄생한 또 한 커플! 바로, 배우 오연서 씨와 김범 씹니다.

어제 오전 한 매체는 이달 초, 지인 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이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 서로의 어떤 점에 끌렸던 걸까요?

[권혁기/더팩트 단독 보도 기자 : "오연서 씨는 김범 씨가 연하지만 남자다움과 사려 깊은 배려심 이런 부분에 많이 매력을 느낀 걸로 알고 있고요. 김범 씨 역시 오연서 씨가 갖고 있는 매력이 많은 배우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서로 호감을 느끼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 본 오연서 씨와 김범 씨!

앞으로도 오래오래 예쁘게 사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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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30 0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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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탄생한 또 한 커플! 바로, 배우 오연서 씨와 김범 씹니다.

어제 오전 한 매체는 이달 초, 지인 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이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양 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 서로의 어떤 점에 끌렸던 걸까요?

[권혁기/더팩트 단독 보도 기자 : "오연서 씨는 김범 씨가 연하지만 남자다움과 사려 깊은 배려심 이런 부분에 많이 매력을 느낀 걸로 알고 있고요. 김범 씨 역시 오연서 씨가 갖고 있는 매력이 많은 배우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서로 호감을 느끼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 본 오연서 씨와 김범 씨!

앞으로도 오래오래 예쁘게 사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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