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작품상 수상

입력 2019.05.02 (12:26) 수정 2019.05.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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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저널리즘 토크쇼J'가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교양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옥영 TV 부문 심사위원장은 어제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저널리즘 토크쇼 J'가 교양이나 다큐멘터리가 아닌 보도 프로그램으로서 대중성과 참신한 기획성을 두루 갖춘 데 높은 점수를 얻어 TV 부문 교양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배우 김혜자 씨가, 영화 부분 대상은 '증인'의 배우 정우성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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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작품상 수상
    • 입력 2019-05-02 12:32:03
    • 수정2019-05-02 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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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저널리즘 토크쇼J'가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교양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옥영 TV 부문 심사위원장은 어제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저널리즘 토크쇼 J'가 교양이나 다큐멘터리가 아닌 보도 프로그램으로서 대중성과 참신한 기획성을 두루 갖춘 데 높은 점수를 얻어 TV 부문 교양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배우 김혜자 씨가, 영화 부분 대상은 '증인'의 배우 정우성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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