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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확산 우려
‘日 크루즈 탑승’ 7명 귀국…2주간 격리 보호
입력 2020.02.19 (12:12) 수정 2020.02.19 (14:4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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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크루즈 탑승’ 7명 귀국…2주간 격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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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크루즈선에서 내린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공군 3호기가 오늘 오전 6시 반쯤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2주 동안 격리될 예정입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크루즈선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들을 태운 공군3호기가 오늘 새벽 6시 27분쯤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이륙한 지 약 4시간 만입니다.

공군3호기에 탑승한 7명은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으로 승객 3명과 승무원 4명입니다.

이들은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정부의 검역을 거친 뒤 국립인천공항 검역소에 마련된 1인 음압 격리실에 격리됐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2주 동안 격리된 채 머물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서 오늘 오전 0시 20분쯤 크루즈선에서 내려서 주일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어서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 공군 3호기에 탑승했습니다.

공군 3호기는 앞서 어제 낮 정오쯤 서울공항을 출발해 일본 하네다 공항에 2시간 50분 뒤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 등 모두 5명이 탑승할 예정이었는데 최종 탑승자는 7명으로 승무원 2명이 추가됐습니다.

공군 3호기로 귀국하지 않은 나머지 한국인 탑승자 8명은 일본 당국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오늘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하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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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크루즈 탑승’ 7명 귀국…2주간 격리 보호
    • 입력 2020.02.19 (12:12)
    • 수정 2020.02.19 (14:40)
    뉴스 12
‘日 크루즈 탑승’ 7명 귀국…2주간 격리 보호
[앵커]

일본 크루즈선에서 내린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공군 3호기가 오늘 오전 6시 반쯤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2주 동안 격리될 예정입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크루즈선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들을 태운 공군3호기가 오늘 새벽 6시 27분쯤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이륙한 지 약 4시간 만입니다.

공군3호기에 탑승한 7명은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으로 승객 3명과 승무원 4명입니다.

이들은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정부의 검역을 거친 뒤 국립인천공항 검역소에 마련된 1인 음압 격리실에 격리됐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2주 동안 격리된 채 머물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서 오늘 오전 0시 20분쯤 크루즈선에서 내려서 주일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어서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 공군 3호기에 탑승했습니다.

공군 3호기는 앞서 어제 낮 정오쯤 서울공항을 출발해 일본 하네다 공항에 2시간 50분 뒤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 등 모두 5명이 탑승할 예정이었는데 최종 탑승자는 7명으로 승무원 2명이 추가됐습니다.

공군 3호기로 귀국하지 않은 나머지 한국인 탑승자 8명은 일본 당국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오늘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하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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