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복숭아 젤리’ 제조법 특허 출원
입력 2020.11.26 (08:14)
수정 2020.11.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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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복숭아즙을 활용한 젤리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복숭아 젤리는 시판하고 남는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고, 계절과 상관없이 과즙으로 보관하면 연중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복숭아 젤리는 시판하고 남는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고, 계절과 상관없이 과즙으로 보관하면 연중생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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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복숭아 젤리’ 제조법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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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08:14:56
- 수정2020-11-26 08:37:3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복숭아즙을 활용한 젤리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복숭아 젤리는 시판하고 남는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고, 계절과 상관없이 과즙으로 보관하면 연중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복숭아 젤리는 시판하고 남는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고, 계절과 상관없이 과즙으로 보관하면 연중생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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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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