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참사 ‘남영호 침몰 50주기’ 첫 추모제
입력 2020.12.15 (21:50)
수정 2020.12.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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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323명이 숨지며 국내 최대 해양참사로 기록된 서귀포시와 부산을 잇는 정기 여객선 남영호 침몰사고의 희생자 넋을 위로하기 위한 첫 추모예술제가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예총 서귀포지회에서 주최한 오늘 추모제는 유족을 비롯해 서귀포 예술, 시민단체 17곳이 함께 참여해 헌화와 헌작, 추모공연, 해원 상생 뒤풀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예총 서귀포지회에서 주최한 오늘 추모제는 유족을 비롯해 서귀포 예술, 시민단체 17곳이 함께 참여해 헌화와 헌작, 추모공연, 해원 상생 뒤풀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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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참사 ‘남영호 침몰 50주기’ 첫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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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0:26
- 수정2020-12-15 21:57:11
50년 전 323명이 숨지며 국내 최대 해양참사로 기록된 서귀포시와 부산을 잇는 정기 여객선 남영호 침몰사고의 희생자 넋을 위로하기 위한 첫 추모예술제가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예총 서귀포지회에서 주최한 오늘 추모제는 유족을 비롯해 서귀포 예술, 시민단체 17곳이 함께 참여해 헌화와 헌작, 추모공연, 해원 상생 뒤풀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예총 서귀포지회에서 주최한 오늘 추모제는 유족을 비롯해 서귀포 예술, 시민단체 17곳이 함께 참여해 헌화와 헌작, 추모공연, 해원 상생 뒤풀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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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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