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내일부터 HD 방송
입력 2005.03.02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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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9시뉴스도 달라집니다.
공사 창립 32주년인 내일부터 고화질의 HD디지털뉴스를 시작합니다.
성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BS 9시뉴스가 내일부터 고화질의 HD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9시뉴스 전용스튜디오도 HD서비스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HD뉴스서비스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화면 크기입니다.
기존의 가로, 세로 4:3의 화면이 영화관처럼 16:9의 시원한 화면으로 바뀝니다.
화질도 크게 개선됩니다.
HDTV방송은 기존 TV화면보다 5배 정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피부의 솜털까지 볼 수 있어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는 현장을 텔레비전 속으로 옮겨줍니다.
기존 아날로그 TV 수상기를 갖고 있는 가정도 HDTV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선명한 화질의 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활영장비 등의 점진적인 HD전환에 따라 기자보도문은 당분간 HD서비스에서 제외됩니다.
⊙김영해(KBS 보도기술팀 팀장): 모든 방송장비를 점차 HD디지털 장비로 전환해 내년까지는 2TV를 포함한 모든 뉴스를 HD고화질의 방송으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기자: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과 시원한 화면, 고음질의 뉴스는 시청자들에게 뉴스의 현장 한가운데 와 있는 듯한 현실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공사 창립 32주년인 내일부터 고화질의 HD디지털뉴스를 시작합니다.
성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BS 9시뉴스가 내일부터 고화질의 HD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9시뉴스 전용스튜디오도 HD서비스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HD뉴스서비스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화면 크기입니다.
기존의 가로, 세로 4:3의 화면이 영화관처럼 16:9의 시원한 화면으로 바뀝니다.
화질도 크게 개선됩니다.
HDTV방송은 기존 TV화면보다 5배 정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피부의 솜털까지 볼 수 있어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는 현장을 텔레비전 속으로 옮겨줍니다.
기존 아날로그 TV 수상기를 갖고 있는 가정도 HDTV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선명한 화질의 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활영장비 등의 점진적인 HD전환에 따라 기자보도문은 당분간 HD서비스에서 제외됩니다.
⊙김영해(KBS 보도기술팀 팀장): 모든 방송장비를 점차 HD디지털 장비로 전환해 내년까지는 2TV를 포함한 모든 뉴스를 HD고화질의 방송으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기자: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과 시원한 화면, 고음질의 뉴스는 시청자들에게 뉴스의 현장 한가운데 와 있는 듯한 현실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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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9 내일부터 HD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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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3-02 21:19:2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KBS 9시뉴스도 달라집니다.
공사 창립 32주년인 내일부터 고화질의 HD디지털뉴스를 시작합니다.
성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BS 9시뉴스가 내일부터 고화질의 HD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9시뉴스 전용스튜디오도 HD서비스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HD뉴스서비스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화면 크기입니다.
기존의 가로, 세로 4:3의 화면이 영화관처럼 16:9의 시원한 화면으로 바뀝니다.
화질도 크게 개선됩니다.
HDTV방송은 기존 TV화면보다 5배 정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피부의 솜털까지 볼 수 있어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는 현장을 텔레비전 속으로 옮겨줍니다.
기존 아날로그 TV 수상기를 갖고 있는 가정도 HDTV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선명한 화질의 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활영장비 등의 점진적인 HD전환에 따라 기자보도문은 당분간 HD서비스에서 제외됩니다.
⊙김영해(KBS 보도기술팀 팀장): 모든 방송장비를 점차 HD디지털 장비로 전환해 내년까지는 2TV를 포함한 모든 뉴스를 HD고화질의 방송으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기자: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과 시원한 화면, 고음질의 뉴스는 시청자들에게 뉴스의 현장 한가운데 와 있는 듯한 현실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KBS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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