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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직렬 5기통 춤’ 패러디 열풍 外
입력 2013.11.07 (12:41) 수정 2013.11.07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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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직렬 5기통 춤’ 패러디 열풍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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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하며 패러디 영상을 쏟아냈던 싸이의 말춤!

올해도 화제가 된 춤들 많았는데요.

말춤의 뒤를 이어, 전국을‘들었다~ 놨다~’한 국민댄스.

뭐였나 확인해 볼까요?

<녹취> "크레용 팝의 5기통 춤이요 점핑~점핑~" "크레용 팝의 5기통 춤 점핑 점핑"

트레이닝 복에 헬멧을 쓴 코믹한 모습!

걸 그룹 '크레용팝'인데요.

5기통 엔진의 움직임과 비슷한 동작이 포인트인 직렬 5기통 춤으로 인기몰이중이죠.

엔진을 단 덕분일까요?

인기에 가속이 붙더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크레용 팝의 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덩달아 각종 패러디 열풍까지 거세게 불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 영상은 SNS, 유튜브 등에서 조회 수가 5만이 훌쩍 넘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의상부터 춤까지, 진짜 크레용 팝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직렬 5기통 춤을 추는 5인조!

영상 속 주인공들, 누군가요?

<녹취> "안녕하세요 크레용 영주입니다~"

일명 영주용팝이라 불리는 이들의 정체는 영주시 소속 공무원들.

영주시의 명소를 알리려고 직렬 5기통 춤을 췄다는데요.

<인터뷰> 강지희(영주시청 공무원) : "예쁘고 깜찍한 크레용팝 대신 저희가 어설픈 모습으로 따라하면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어 하시고 또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함께 모여 야근까지 불사하며 춤을 춘 영주용팝.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답니다.

<인터뷰> 임정옥(영주시청 공무원) : "50대를 바라보는 아줌마가 단시간에 따라 하기에는 힘들었죠. 그래서 노래가사에 춤 동작을 일일이 그리면서 따라했습니다."

영주용팝의 영상은 동료 공무원들에게도 화제였는데요.

<녹취> “매일 저녁마다 헬멧쓰고 왔다갔다 하더라고요.뭐 하나 싶었는데 나중에 (영상을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육아휴직 중이라 못 나왔는데 (영상을 보니까) 저도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세련되진 않았지만 친근하고, 폴짝거리다 보면 즐거워지는 직렬 5기통 춤! 남은 2013년도 점핑~ 점핑~ 신나게 뛰어보는 건 어떨까요?

첫 데이트, 호감 주는 색깔은?

<앵커 멘트>

외출할 때 어떤 색상의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한 적 있으시죠?

특히 이성과의 첫 만남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일 텐데요.

이성의 호감을 끄는 색상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

상대방을 만나기 전 어떤 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지 물어봤습니다.

<녹취> “아무래도 옷 스타일을 가장 신경 썼던 것 같아요.”

“메이크업이나 머리보다는 의상 쪽을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화장이나 머리 모양을 제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한 데이트 주선업체의 설문조사에서도 남녀 모두 소개팅 전 옷차림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면 이성의 첫인상에 호감을 줄 수 있는 옷 색상은 과연 무슨 색상일까요?

남성과 여성들에게 각각 물어봤습니다.

<녹취> “(남자는)회색이 무난하고 깔끔해 보여서요.” “(여자는)갈색 파란색이 좀 기가 셀 것 같고요. 좀 도도할 것 같고.”

여성들은 남성이 회색 옷을 입었을 때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요,

남성들은 여자의 빨간색 옷에 가장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효진(컬러 컨설턴트) : “여성분들은 편안하고 안주하고 싶고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지요. 그래서 회색의 의상을 입었을 때 그런 마음이 충족이 되고 있기 때문에 1위로 꼽히지 않았을까 싶고요.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의 정열적인 사랑과 열정적인 느낌이 많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간 색상의 의상을 입은 여성을 보면 본인의 사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바라는 바가 선호하는 옷 색깔로 드러난다는 건데요.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도 여성은 빨간색,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으면 이성에게 호감을 얻는다는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같은 색상의 옷을 억지로 맞춰 입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니 참고하시고요.

사람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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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1.07 (12:41)
    • 수정 2013.11.07 (12:57)
    뉴스 12
[톡톡! 매거진] ‘직렬 5기통 춤’ 패러디 열풍 外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하며 패러디 영상을 쏟아냈던 싸이의 말춤!

올해도 화제가 된 춤들 많았는데요.

말춤의 뒤를 이어, 전국을‘들었다~ 놨다~’한 국민댄스.

뭐였나 확인해 볼까요?

<녹취> "크레용 팝의 5기통 춤이요 점핑~점핑~" "크레용 팝의 5기통 춤 점핑 점핑"

트레이닝 복에 헬멧을 쓴 코믹한 모습!

걸 그룹 '크레용팝'인데요.

5기통 엔진의 움직임과 비슷한 동작이 포인트인 직렬 5기통 춤으로 인기몰이중이죠.

엔진을 단 덕분일까요?

인기에 가속이 붙더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크레용 팝의 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덩달아 각종 패러디 열풍까지 거세게 불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 영상은 SNS, 유튜브 등에서 조회 수가 5만이 훌쩍 넘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의상부터 춤까지, 진짜 크레용 팝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직렬 5기통 춤을 추는 5인조!

영상 속 주인공들, 누군가요?

<녹취> "안녕하세요 크레용 영주입니다~"

일명 영주용팝이라 불리는 이들의 정체는 영주시 소속 공무원들.

영주시의 명소를 알리려고 직렬 5기통 춤을 췄다는데요.

<인터뷰> 강지희(영주시청 공무원) : "예쁘고 깜찍한 크레용팝 대신 저희가 어설픈 모습으로 따라하면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어 하시고 또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함께 모여 야근까지 불사하며 춤을 춘 영주용팝.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답니다.

<인터뷰> 임정옥(영주시청 공무원) : "50대를 바라보는 아줌마가 단시간에 따라 하기에는 힘들었죠. 그래서 노래가사에 춤 동작을 일일이 그리면서 따라했습니다."

영주용팝의 영상은 동료 공무원들에게도 화제였는데요.

<녹취> “매일 저녁마다 헬멧쓰고 왔다갔다 하더라고요.뭐 하나 싶었는데 나중에 (영상을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육아휴직 중이라 못 나왔는데 (영상을 보니까) 저도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세련되진 않았지만 친근하고, 폴짝거리다 보면 즐거워지는 직렬 5기통 춤! 남은 2013년도 점핑~ 점핑~ 신나게 뛰어보는 건 어떨까요?

첫 데이트, 호감 주는 색깔은?

<앵커 멘트>

외출할 때 어떤 색상의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한 적 있으시죠?

특히 이성과의 첫 만남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일 텐데요.

이성의 호감을 끄는 색상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

상대방을 만나기 전 어떤 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지 물어봤습니다.

<녹취> “아무래도 옷 스타일을 가장 신경 썼던 것 같아요.”

“메이크업이나 머리보다는 의상 쪽을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화장이나 머리 모양을 제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한 데이트 주선업체의 설문조사에서도 남녀 모두 소개팅 전 옷차림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면 이성의 첫인상에 호감을 줄 수 있는 옷 색상은 과연 무슨 색상일까요?

남성과 여성들에게 각각 물어봤습니다.

<녹취> “(남자는)회색이 무난하고 깔끔해 보여서요.” “(여자는)갈색 파란색이 좀 기가 셀 것 같고요. 좀 도도할 것 같고.”

여성들은 남성이 회색 옷을 입었을 때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요,

남성들은 여자의 빨간색 옷에 가장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효진(컬러 컨설턴트) : “여성분들은 편안하고 안주하고 싶고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지요. 그래서 회색의 의상을 입었을 때 그런 마음이 충족이 되고 있기 때문에 1위로 꼽히지 않았을까 싶고요.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의 정열적인 사랑과 열정적인 느낌이 많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간 색상의 의상을 입은 여성을 보면 본인의 사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바라는 바가 선호하는 옷 색깔로 드러난다는 건데요.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도 여성은 빨간색,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으면 이성에게 호감을 얻는다는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같은 색상의 옷을 억지로 맞춰 입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니 참고하시고요.

사람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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