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유선방송업체, 방송송출 다시 시작

입력 1998.12.08 (21:00) 수정 2024.02.22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송출 재계


⊙ 황현정 앵커 :

채널 규제 폐지등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방송 송출 중단에 들어갔던 중계유선방송업체들이 오늘오후 방송송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선방송협회는 자신들의 주장이 관계 부처에 전달됐고 방송 중단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피해가 너무 크다는 판단아래 방송송출 중단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계유선방송업체, 방송송출 다시 시작
    • 입력 1998-12-08 21:00:00
    • 수정2024-02-22 11:10:24
    뉴스 9

@방송송출 재계


⊙ 황현정 앵커 :

채널 규제 폐지등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방송 송출 중단에 들어갔던 중계유선방송업체들이 오늘오후 방송송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선방송협회는 자신들의 주장이 관계 부처에 전달됐고 방송 중단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피해가 너무 크다는 판단아래 방송송출 중단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