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자동차 계열분리안을 포함한 자구계획을 오는 19일 이전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해서 자구계획발표가 시급하다고 보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의 방북일정이 끝나는 오는 10일 이후에 새 경제팀 채권단과 본격적인 조율을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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