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의료계 재폐업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전임의들의 파업 가세에 따라 종합병원 일반 진료체계가 마비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파업지도부 소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검찰은 소환을 통보한 전임의협의회 이준구, 윤종현 두 공동회장의 자진 출두를 기다린 뒤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구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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