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이현일, 男 단식 결승 격돌

입력 2005.12.01 (22:17)

수정 2005.12.01 (22:19)

한국 배드민턴 최강전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박성환과 이현일이 손승모와 장영수를 각각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최철한 9단이 GS 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마지막 5차전에서 이창호 9단에 불계승을 거두고 3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 악마’가 오늘 KTF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앞으로 후원금 전액을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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