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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상금 중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한국팀 주장 강수연[29.삼성전자]은 4일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이번 대회 13명의 선수들이 각각 받은 225만엔의 상금 중 10%인 22만5천엔씩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5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 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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