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야오밍과 시즌 첫 맞대결

입력 2005.12.12 (22:13)

수정 2005.12.12 (22:14)

미국 프로농구 포틀랜드의 하승진이 휴스턴의 중국인 센터 야오밍과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하승진은 9분 동안 3득점에 리바운드 3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US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김주연의 4라운드 18번 홀 벙커샷이 ESPN이 선정한 \'올해의 샷\' 3위에 뽑혔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오늘 금호 아시아나와 겨울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겨울리그는 오는 20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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