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신한은행 꺾고 단독 선두

입력 2005.12.25 (21:40)

수정 2005.12.25 (21:52)

아시아나배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민은행이 정선민과 신정자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67대 61로 꺾고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핸드볼큰잔치 남자대학부에서 경희대학이 삼척대학을 27대 22로, 조선대학은 한국체대를 29대 27로 각각 물리치고 2차대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유승민이 도요타컵 탁구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다 카이를 3대 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의 김경아는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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