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큰잔치 두산, 상무 꺾고 3차대회 진출

입력 2006.01.09 (22:04)

수정 2006.01.10 (06:59)

핸드볼 큰잔치에서 두산산업개발이 상무를 27대 21로 꺾고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3차 대회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체육대학은 조선대학을 38대 31로 꺾고 3차 대회에 합류했습니다.
프로농구 SK 구단은 오늘 김일두와 임효성을 전자랜드에 내주는 대신 3점슈터 문경은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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