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PO, 다시 3전 2선승제

입력 2006.01.25 (22:04)

수정 2006.01.25 (22:16)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 2차 이사회를 열고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방식을 시행 1년 만에 5전 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환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기원에서 열린 국수전 결승 1차전에서 이창호 9단이 최철한 9단에 불계승을 거두고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최광수가 동아제약과 2년간 연봉 2억원의 후원 계약을 맺고 2연속 상금왕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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