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터 회장 “아시아 본선 진출권 조정 가능” 外

입력 2006.06.06 (22:12)

한편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오늘 독일 뮌헨의 국제방송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대회 아시아 팀들의 성적에 따라 아시아의 본선 진출권 티켓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삼성하우젠컵 대회에서 광주를 1대 0으로 제치고
3연승을 올렸습니다.
포항과 대전,경남 등도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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